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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언니의 일상생활/보리언니의 먹거리

[상암동맛집, MBC근처 맛집] 상암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띠쿠치나

안녕하세요 보리언니입니다. ^^

 

오늘은 상암동에 있는 상암MBC바아로 앞에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한번 가볼까요?

 

 

 

 

눈이 소복소복 내린 날이라 입구 앞에도 눈이 있네요.

 

간판에 i 부분의 밑이 꺼져있더군요.

 

 

와인도 여러종류가 있는듯했습니다.

 

 

 

 

 

현재 뚜띠쿠치나는 연말 이벤드로 꽃등심 스테이크를 1+1 원플러스 원 하고있습니다.

 

24, 25일은 제외라고도 기재되어있네요 ^^

 

저희는 원플러스원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메뉴를 하한번 쭈욱 봐볼까요?

 

해피 뚜띠세트부터 보이네요 2~4인까지의 세트메뉴도 있고

 

스테이크로도 2~4인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구성이 알차보입니다.

 

 

 

 

메뉴판을 보니 사진들이 너무 잘나와 있어서 안찍을 수가 없더군요.

 

샐러드는 총 6가지와 3가지의 에피타이저가 있네요.

 

저희는 숏파스타 시저샐러드를 선택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을순 없죠. ㅎㅎ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뚜띠 피자도 총 14가지가 됩니다.

 

가격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격대 치고는 적정한듯합니다.

 

나중에 간단하게 피자와 맥주를 먹으로 오기에도 좋을듯하네요. ^0^

 

 

 

 

다음은 토마토 소스 베이스인 파스타구요

 

종류는 네가지에 + 홍합스튜나 식슈카 브레드가 있네요.

 

정말 자세하게 쓰여서있어서, 식욕도 돋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림으로 다 먹은듯하네요 ㅎㅎ

 

 

 

다음은 크림파스타와 올리브 파스타 종류입니다.

 

육류, 해물, 야채 등등 소스에 따라 재료가 다양하네요.

 

 

 

다음은 면보다는 밥힘! 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한 라이스나 리조토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메뉴는이정도로 소개를 시켜드리구요.

 

배가 고프니 어숴 주문을 합시다. ㅋㅋㅋ

 

 

 

 

 

 

에이드 두잔이 먼저 나왔습니다. 자몽과 청포도를 시켰습니다.

 

물배를 채울스 없으므로 우선은 모든 음식이 나오기 기다리겠습니다.

 

 

 

 

 

쓸데없는 피클사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색감도 색이지만 우선적으로 무가 너무 아삭하고, 먹어보니 맛있어서 찍었습니다. ㅋㅋ

 

 

 

 

 

내부사진으로 위장한 에이드 사진입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드디어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0^

 

눈온날에 눈처럼 치즈가 뿌려져 있어서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정면사진입니다.

 

빵과 토마토 올리브 계란 그리고 숏파스타 등등 야채도 야채이지만,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샐러드 하나만 먹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은 금물.

 

고기를 먹어야 식사의 완료입니다. ㅎㅎ

 

 

 

 

 

드디어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버섯도 아스파라거스도 단호박도

 

고기와 같이 있어서 그런지 다 맛있어보입니다.

 

 

 

 

다른각도의 스테이크 입니다  꽃등심스테이크가 아주 영롱합니다

 

 

 

 

구이정도는 미디움으로해서 그런지 아주 부드러워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도 맛있었구요.

 

구워져있는 아스파라거스의 식감 또한 스테이크와 잘 어우렸습니다.

 

 

 

내부 전경 사진이예요~ 자리는 나무원목느낌이나는 식탁과 의자로 되어있구요.

 

 

 

 

출구쪽 계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오는 평일이라 그랬는지 사람이 많이 북적이지는 않았구요.

 

분위기 또한 조용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상암MBC 바로 앞에 서울 산업진흥원 일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