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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언니의 일상생활/보리언니의 놀거리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8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보리네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다이어리리뷰를 할거예요.

 

보리언니는 거의 두달동안 열심히 스타벅스를 다니면서, 커피를 마셨드랬죠.

 

e-프리퀸시 스티커를 쌓으면 다이어리를 득텐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번에 스타벅스 + 팬톤 협업으로 5가지색상의 3가지 사이즈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서 총 17잔의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면 다이어리와 교환이 됩니다.

 

드디어 오늘 바꿔왔습니다 크흣,

 

처음 포장 상태입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만 실물은 좀더 밝습니다.

 

 

 

 

 

 

우선 다이어리 비닐을 뜯고 제일뒤에 영수증이나, 쿠폰들을 넣을수있는 포켓이 첨부가 되어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다가 영화표나 영수증이나 쿠폰을 두툼하게 넣을수 있어서 효울적입니다.

 

더구나 그안에는 티바나, 콜드블루.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 음료 구매시 1+1

 

한잔을 추가로 받을수 있는 쿠폰도 들어있습니다.

 

보리언니가 고른 색은 '미드나잇 스카이' 입니다.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네이비 색입니다.

 

 

 

 

 

 

이제 내지를 하나하나 펼처볼까요?

 

처음에는 2018년도 월 달력들이 왼쪽에 있네요.

 

오른쪽에는 2018년도 위시리스트 혹은 버킷리스트나 계획을 기재하는 공간입니다.

 

 

 

 

다음은 일일 요약 yaer project 로 두달이 한쪽면에 일별 줄로 나열이 되어있습니다.

 

 

 

 

그다음 월달력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시작이 되구요. 간간히 음력일도 있습니다.

 

음력일은 매월 1일 15일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왼쪾에는 주단위 플래너가 있고,

 

오른쪾에는 메모장이 있습니다.

 

이것도 다 쓸쑤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ㅋㅋ

 

 

 

 

중간중간에 사진도 들어가있습니다

 

많지는 않습니다. 한 4장정도 있습니다. ㅋㅋ

 

 

 

그다음에 나오는 내지는 점이 찍혀있습니다

 

점이찍혀있는 내지가 한 30장정도 되어보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지메모장입니다.

 

무지메모장도 30장정도 됩니다.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다음은 같이 주는 스탁벅스 + 팬톤 파우치입니다.

 

가로가 한뼘정도 됩니다 한 20센치 정도 되어 보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열심히 먹은 커피쿠폰으로 본인에게 다이어리를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들 계신가요?

 

새로운 다이어리를 받았으니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018년도의 계획을 한번 세워 보겠습니다.